27개월이 된 예찬이는 아직 한번도 음료수를 먹어 본 적이 없어요~

예찬이의 건강을 생각한 엄마가 한번도 음료수를 사줘 본적이 었거든요~ ^^

음료수 대신 잘 끓인 보리차나..

과일을 직접 갈아 만든 쥬스로 음료를 대신 했답니다~

그런데..요즘 예찬이는 엄마가 만들어주는 쥬스가 아닌...

더 특별한 쥬스를 마시고 있답니다~

그 쥬스는 바로 보타니 쥬스랍니다~ ^^

보타니 쥬스는 생오렌지가 세개나 들어간 생오렌지 쥬스거든요~ ^^

여기서 잠깐~!!

보타니 쥬스가 왜 특별한지 그 이야기를 들려 드릴께요~

몇일전 도착한 보타니 쥬스예요~

상자의 뚜껑도 이렇게 열기 편하도록 되어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~

가지런히 상자에 있는 보타니 쥬스들~

보고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흐뭇해지는 거 있죠?

보타니 쥬스는 차게 마실 때가 가장 맛있다고 해서..

얼른 꺼내서 일단 냉장고로 다 직행했어요~ ^^

냉장고에 하나씩 차곡차곡 채워두는데~

정말 부자가 된 기분이었어요~ ^^

이런 기분 아실라나요?

보타니 쥬스 뚜껑을 따보고 안에 있는 속마개에 깜짝 놀랏어요~

속마개가 이중으로 되어 있더라구요~

비닐 마개 안쪽에 또 하나의 알미늄 속싸개가 있었어요~

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?

그건 바로 100% 오렌지 생주스인 보타니 쥬스를

상온에서 6개월간 보존 할 수 있는 최첨단의 기술이라고 해요~

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 기술이 없구요~

선진국에서만 이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~

보타니 쥬스를 먹어 본 우리 아들~

이렇게 예쁜 표정을 지어 보이네요~ ^^

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라 과연 잘 먹을까 걱정을 했었는데~

워낙에 과일을 좋아하는 아이라 그럴까요?

100% 오렌지 쥬스를 알아 보는 것 같아요~

꿀꺽~ 꿀꺽~  너무너무 잘 마시는 거 있죠?

예찬이가 마시는 보타니 쥬스를 보다가 발견한 것 또 한 가지~

유리컵에 선명하게 나타나는 오렌지 알갱이들~

100% 오렌지 쥬스라는 사실을 더욱더 확신 시켜주었답니다~

앞으로 우리 예찬이는 믿을 수 있는 보타니 쥬스만 먹일래요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