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% 생오렌지주스 추천 보타니주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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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트에 가면 100% 오렌지주스 쉽게 찾아보실수 있죠?
하지만 그 오렌지주스.
아이에게 맘껏 먹거라~ 하고 주실수 있나요?
전 차마 못주겠더라구요.
오렌지 주스에 당도 많이 들어가고
하루에 반잔 이상은 먹으면 안된다는 소리도 들은거 같고...
그래서 되도록이면 생과일로 주려고하는데..
과일 먹이기는 또 참~ 쉽지 않죠.
옷에 묻히고 질질 흘리고~
직접 생과일쥬스를 만들어주기엔 번거럽고..
그러다보면 또다시 주스나 음료수가 생각나죠.
설탕, 각종 첨가물이 들어간 음료들..
하지만 그럴 걱정없이~
이유식하는 아가들도 먹을수 있는
보타니 오렌지쥬스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~^^
시중에 판매중인 100% 오렌지주스와
보타니주스가 뭐가 다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?
오렌지 주스의 진실!!
시중에 판매 중인 100% 오렌지주스는 농축액을 환원시킨 주스래요.
농축액이란 생주스를 가열하여 약 7분의 1로 농축 시킨것!!
위에 보시는것처럼 저희가 먹는 오렌지주스는
농축액 한컵에 물6잔 탄 주스라는 거예요.
주스병 뒷면을 보시면 농축이란 단어가 있으면
가열과 냉동 과정을 거쳐 물이 6배 가량 다시 채워진 주스인거죠.
하지만 보타니주스는
오렌지를 그대로 짜서~ 만든 생주스예요.
100% 오렌지만을 담았기 때문에
일반 오렌지주스에 비해 별로 달지 않고 신맛도 강하게 느낄수 있어요.
농축액을 사용한 주스는 약 90% 물을 섞게 되는데
맛이나 향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설탕과 여러가지 향 에센스 오일등을 추가해서 맛을 냈죠.
하지만 요즘은 설탕이 몸에 좋지 않다고 하여 설탕을 빼고 당도를 유지하는데
물을 조금 적게 타는 거라네요.
그래서 진한 맛을 내는 오렌지쥬스를 먹고
100% 오렌지쥬스의 맛이라고 느끼는거죠.
하지만 지나친 과당의 섭취요인이 될수 있기때문에
엄마들이 오렌지주스를 아이들에게 주지 않는거죠.
설탕이 몸에 안좋다하여 말만 바꾸어서 과당 올리고당을 넣고
무설탕이라고 하는건~ 좀 아니잖아요?
보타니는 호주에서 바로짠 생오렌지 외 다른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기때문에
아가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수 있어요.
그리고 임신했을때 오렌지주스 많이 먹으라고 하잖아요.
철분제 먹을때도 같이 먹으라하고
보타니주스는 임산부 주스로도 유명해요~^^
오렌지가 임산부와 아기에게 특히 좋은 이유!!!
비타민C
- 감기예방
- 멜라닌 침착을 억제, 피부미백 효과
- 임신중의 철분 결핍증 빈혈 예방
- 조산과 유산을 예방
무기질
- 혈액의 요산 치수를 낮춰서 신장결석이나 통풍 예방
-당뇨병 예방
-혈압을 낮춰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예방
- 혈관성 치매 질환 예방
구연산
- 체내에서 칼슘 흡수를 도움
- 소아의 성장 촉진
- 환경호르몬 배출
- 아토피 예방
- 노화방지
엽산
- 태아의 신경관결손으로 인한 선천적 기형 방지 (무뇌증,수두증 등)
펙틴(섬유질)
-변비증상 완화
보타니주스 유통기일은 뚜껑옆에 딱!!
날짜가 얼마남지않아 유통기일이 짧은건가? 생각했는데
보타니주스는 유통기일이 10개월이더라구요.
하지만 유통기일이 얼마 남지 않아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.
전세계적으로 유통기일은 제품이 딱 망가지는 시점까지 잡지않고
약 20% 여유를 더 갖는것이 기본이니깐요.
오히려 유통기일이 2주 4주 이런 식으로 짧은 제품을은
유통기일이 다 되어 갈수록 품질이 현격이 떨어질수도 있대요.
현실적으로 오렌지가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은
보타니처럼 유통기일이 여유있고 상온에서도 보관 가능한 제품이 가장 적합하다네요.
그리고 보타니는 생주스라서 부패하지 않고 식초로 변한다는데~
그렇다고 식초로 만들어 드시면 배가 아플수 있대요~
보기엔 멸균우유 처럼 생긴 보타니주스
하지만 뚜껑을 열면 조금 달라요~
처음엔 잡아 뜯어야하는 건가? 했는데..
꾹~ 밑으로 눌러주는거예요.
이것이 보타니 생주스를 6개월간 상온에서 보관하게 해주는 첨단 기술!!
흘림없이~ 맛있는 보타니주스를 만나게 되었어요 ♥
1000ml 에는 10개 분량의 오렌지가 들어있대요~
오렌지주스를 개봉후엔~ 빠른시일내로 드시는게 좋아요^^
특히 아기가 먹을거라면요.
생 오렌지를 짠 오렌지 주스답게 오렌지 건더기도 보여요.
노오란~ 오렌지주스 드시고 싶으시죠?
확실히 일반 오렌지주스와 맛이 다르더라구요.
좀더 진하고~ 많이 달지 않고..
저희남편은 맛을 보더니 맛없다 하더라구요.
이미 단맛에 길들여진...ㅠㅜ
보타니주스는 돌 이전의 아가들도 먹을수 있다고 해서
11개월차에 접어든 윤서에게도 먹여보았어요.
윤서는 아직 컵이 익숙치 않아서 빨대컵에 넣어주었어요~
이건 무엇인가~~~ 신기한 윤서!!
"생 오렌지주스~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!!"
" 음~~~~ "
"아니!! 이런맛이?///"
"엄마~ 시콤해요!!!"
아직 새콤한 오렌지주스가 적응이 안된 윤서!!
다음날 먹이니 뱉지도 않고 잘 먹더라구요.ㅋㅋㅋ
이번엔 쥬스귀신~ 김써누군 되시겠습니다!!
써누는 29개월차로
매일 하원길에 하*야채를 야쿠르트 아주머니께 사먹는 아가예요.
쥬스쥬스~~ 외치길래
맘껏 먹어라!! 하고 따라줬어요.
혹시 누가 뺏어 먹을까 좌우를 살피고~
정면 응시하며 마시는 써누군!!
맛이있는지~ 씽긋~ 웃어주네요^^
참~ 보타니 오렌지쥬스는 아토피 베베들에게도 좋대요.
써누처럼 벅벅~ 긁는 아이들~
첨가물 잔뜩 들은 음료수대신~
보타니 마시면 좋을것 같아요^^
돌이전 아기인 윤서도 덕분에 맛있는 간식 생겼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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